Music Mount - 풀꽃단상

오카리나 음반

Music Mount - 풀꽃단상

임경희 0 26 07.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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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마운트 오카리나 연주곡집 3집 (MusicMount Ocarina Vol.3) - 풀꽃단상 (Thoughts For Little Flowers)


1. 괜찮아요 다 잘될거에요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

2. 작은 꽃을 위한 노래 (Song For Little Flowers)

3. 한걸음씩 한걸음씩 (Step By Step)

4. 바람의 편지 (Letter From The Wind)

5. 희망은 언제나 그대곁에 (Hope Is Always With You)

6. 작은 꽃을 위한 노래 (Vocal ver.) (Song For Little Flowers)

7. 어느 새벽이 나를 깨우면 (When Dawn Wakes Me Up)

8. 바다의 노래 (Song Of The Sea)

9. 사랑의 다른 이름은 (Forgiveness)

10. 어느 새벽이 나를 깨우면 (Vocal ver.) (When Dawn Wakes Me Up)

11. 바다일기 (낭송 이해인 수녀)

12. 천사놀이 (낭송 이해인 수녀)

13. 6월의 장미 (낭송 이해인 수녀)



따뜻함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그룹 ‘뮤직마운트’ 가 3년만에 발표하는 오카리나 창작곡집 풀 / 꽃 / 단 / 상 !


진실된 행복과 사랑, 꿈과 나눔을 향한 평화로운 산책같은 오카리나 연주음반 !


- 흙과 나무로 만든 자연의 악기 ‘오카리나’의 따뜻한 소리.

- 싱어송라이터 하림, 국악그룹 그림, 피아니스트 최태완, 베이시스트 서영도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참여.

- 중세악기 드렐라이어, 아프리카의 까온, 아일랜드의 보란, 그리스의 현악기 등 월드악기들의 다양한 소리.

- 이탈리아의 고대 성당과 독일의 수도원까지 이어지는 깊이 있는 오카리나 녹음.

- 시인 이해인 수녀가 들려주는 따뜻한 3편의 시낭송 포함


[아티스트 소개]


작곡가들의 소박한 연구모임으로 출발했던 뮤직마운트 (MusicMount) 는 ‘음악과 산’이라는 뜻으로, 산을 오르는 마음으로 산처럼 흔들림없이, 스스로에 진실된 음악을 오랫동안 할 수 있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한다. 음악이 좀 더 주인공의 자리에 서는 음반을 만들기 위해 외국에서는 보편화 된 이미지 앨범(Image Album)을 계속 제작하고 있는 바, 이는 다른 매체로부터 받은 영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음반이다.


10년전 1집 음반을 준비하면서 처음 접한 ‘오카리나’의 매력에 흠뻑 빠진 이들은, 좋은 오카리나 연주와 소리를 음반에 담고 싶다는 일념으로 국내의 스튜디오, 아트홀, 유럽의 오래된 성당에서도 녹음을 진행하는 등 5년여의 제작기간을 거쳐 2집 ‘사랑은 외로운 투쟁’을 완성, 국내외의 따뜻한 사랑을 받았다. 이번 음반 ‘풀꽃단상’은 그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3년만에 발표되는 세번째 음반이다.


오카리나 연주음반을 만들게 되면서, 기존 멤버중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유근상과, 작곡가이자 메인 연주자인 박신영, 가야금 연주자인 김미영 등이 주축이 되어 진행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로서 나눔과 관련된 여러가지 일들에 관심을 쏟고 있기도 하다. 음반의 표지 그림은 현대미술작가 문형태의 작품으로, 뮤직마운트의 음악으로부터 받은 영감으로 이미지아트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아티스트간의 다양한 교류와 소통이 진행중이다.


♣ 자연의 악기 오카리나.. 행복하고 평화로운 산책같은 음악


오카리나란 '작은거위'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이다. 청아하고 따뜻한 연주를 음반에 잘 담기 위하여, 이탈리아의 고대성당에 이어, 독일의 수도원 마을인 오틸리엔에서도 녹음이 진행되었으며, ‘천상의 소리’ ‘미지의 세계’ 등 현지인들 역시 많은 관심과 놀라움을 나타냈다. 이번 음반은 시인 이해인 수녀의 동명저서에서 받은 영감을 음악으로 표현한 이미지앨범이자 오카리나 연주음반으로, 진실된 행복과 평화를 메인 테마로 하고 있다. 문득, 눈부시게 맑은 하늘을 올려다 보듯이,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행복하고 평화로운 산책처럼 때론 미소짓게 하고 때론 사색에 잠기게 하는 다양한 분위기의 음악들이 담겨 있다.


♣ 싱어송라이터 하림, 국악그룹 그림 등 다양한 뮤지션과 이해인 수녀의 참여


하림은 중세악기 드렐라이어, 까온, 칼림바, 중동의 우두와 그리스의 보조키, 하모니카 등 10여개 이상의 세계악기들을 연주하여 오카리나 음악의 매력을 한층 높여주었다. 창작국악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는 그림(the 林)의 리더 신창렬과 기타리스트 고석진, 조용필밴드의 피아니스트 최태완, 베이시스트 서영도 등도 음악적 색깔과 깊이를 더해 주었으며, 은평천사원의 아이들의 합창과 장애우들의 소박한 시도 즐거움을 더한다.


2집에 이어 3집에서도 이해인 수녀의 시낭송 3편이 보너스트랙으로 담겨 있다. 갑작스런 암선고로 힘든 투병생활을 이어가면서도, 항상 주위를 배려하는 밝은 모습과 목소리로 듣는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진실된 행복과 평화, 꿈과 나눔을 향한 아름다운 음악 여행


하림의 아일랜드 퍼커션의 잔잔한 리듬이 매력적인 ‘한걸음씩 한걸음씩’은 그리스의 보조키가 오카리나와 대화를 주고 받는다. “행복은.. 한방울씩 땀흘릴때 가장 환한 모습으로 너를 반김을 따뜻하게 믿어 주렴..” 이라는 속지의 글처럼, 평화롭게 마음을 감싸는 오카리나 연주가 오랫동안 귓가에 맴돈다. 아코디온 연주와 오카리나의 어울림이 귀를 간지럽히는 ‘괜찮아요 다 잘될거에요’는 뮤직마운트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은평천사원 아이들의 합창이 절로 미소짓게 한다.


서영도의 베이스위에 펼쳐지는 ‘바다의 노래’는 어느 고즈넉한 해변에서 자신만의 꿈을 돌아보듯 담백하고 향기롭다. 유럽의 중세악기 드렐라이어가 시작을 여는 ‘사랑의 다른 이름은’ 에서는 가야금과 어우러진 오카리나 소리가 아카펠라 코러스와 함께 속삭이듯 다가온다. 오카리나 연주자이자 보컬인 박신영의 목소리가 청아한 ‘어느 새벽이 나를 깨우면’에 이은 ‘작은 꽃을 위한 노래’와 ‘바람의 편지’는 최태완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오카리나의 따뜻함이 더해진다. “세상 모두가 외면해도 그대를 기다리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그리움이 담겨 있다.


흥겨운 리듬에 절로 몸이 흔들어지는 ‘희망은 언제나 그대 곁에’는 눈부시게 파란 바다를 항해하듯이 소프라노 오카리나의 경쾌한 연주가 시원한 곡이다. 이 곡에서만 10여개의 악기를 연주한 하림은 마치 길거리 연주를 하듯이 악기케이스까지 리듬 녹음에 동원해서 자연스럽고 멋진 흥겨움을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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